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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9월 18일 1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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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증권측은 "현재 자사주 소각 및 추가매입을 검토중이나 확정된 것은 없다"라고 밝혔다.
서울증권은 지난 6월 5일부터 3개월에 걸쳐 400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따라서 향후 자사주 추가매입이 결정될 경우 약 300만주 정도를 추가로 매입할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동원<동아닷컴 기자> davi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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