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편지]최정미/한국銀~상업銀본점 지하도계단 위험

입력 2000-09-13 17:22수정 2009-09-22 05:02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서울 중구 명동 대한항공 건물에서 5년간 근무한 적이 있어서 회사 근처에 있던 남대문시장에 자주 다녔다. 그런데 남대문시장에 갈 때마다 불안한 마음으로 이용하는 계단이 있었다. 한국은행 정면과 상업은행 본점의 중간에 위치한 지하도 계단이다. 그 계단은 정말 오래 되어서 너무 낡고 반들반들하게 닳아서 아주 미끄러워서 대단히 위험하다. 이 곳은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인데다 특히 외국인도 많이 지나다닌다. 그동안 여러차례 이곳에서 미끄러지는 사람을 보았는데 외국인들도 많았다. 최근에도 딸과 함께 남대문시장에서 장을 보고 오다가 다칠 뻔했다. 이 계단을 철거하고 다시 만들거나 미끄럼 방지시설을 만들어 안전하게 보수해 주길 바란다.

최정미(서울 광진구 중곡4동)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