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프로야구]이상훈 한 타자 상대 후 강판

입력 2000-09-08 16:57수정 2009-09-22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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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 이상훈(30·보스턴 레드삭스)이 원포인트 릴리프로 1명의 타자만 상대하고 임무를 완수했다.

이상훈은 8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10-6으로 앞선 7회초 2사 1루에서 리치 가르세스에 이어 팀의 4번째 투수로 등판,매트 로튼을 내야땅볼로 잡아낸뒤 마운드를 물러났다.

이로써 이상훈은 메이저리그 3경기에서 3이닝 3실점으로 평균자책은 9.00이 됐다.

<김상수기자>s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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