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0년 9월 6일 17시 2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흥국생명은 6일 이임 감독이 배구단 고문으로 자리를 옮기고, 대신 정용하(38) 배구단 수석 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팀을 이끈다고 발표했다.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것을 비롯, 현대 여자배구단, 선경 배구단 등에서 감독 생활을 이임 전 감독은 40년간의 지도자 생활을 마치게 됐다.
<주성원기자>swon@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