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TV영화/3일]<뱅상, 프랑수아 그리고 폴>

입력 2000-09-01 18:34수정 2009-09-22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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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상, 프랑수아 그리고 폴(EBS 오후2·00)▼

감독 클로드 소테. 주연 이브 몽탕, 미셸 피콜리, 세르주 레지아니, 제라르 드파르디외. 1974년작. 소테 감독의 30여편의 작품중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영화. 40대 중반을 넘긴 세명의 남성과 그들 가족의 고민을 통해 중산층의 흔들리는 위기의식과 불안감을 탁월하게 묘사했다. 사업가 벵상(이브 몽탕)과 의사 프랑수아(미셸 피콜리), 기자 폴(세르주 레지아니)은 매주 일요일이면 서로의 집을 번갈아 왕래하는 죽마고우. 그러나 벵상은 사업이 위기를 겪고 프랑수아는 아내가 바람이 나고 폴은 창작중인 소설에 대한 집착에 매달리면서 이들의 일요모임은 위기에 처한다.

원제 Vincent, Francois, Paul et les Autr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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