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말 말]이만섭의장 "국회를 진정한 민의의 전당으로"

입력 2000-09-01 17:56수정 2009-09-22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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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를 기싸움과 당리당략이 없는 진정한 ‘민의의 전당’으로 만들어 달라(이만섭 국회의장, 1일 국회 개회사에서 의원들에게 국회 정상화에 나설 것을 촉구하며).

▽민주주의의 근간이 흔들린 마당에 현안을 걱정할 것인가(정창화 한나라당 원내총무, 1일 선거부정 의혹이 해소되지 않는 한 여당과 민생현안을 논의하는 것은 무의미하다며).

▽원내교섭단체도 구성하지 못한 정당이 원내외 대변인을 두는 것은 사치다(자민련 관계자, 1일 당직 개편에서 원내 원외 대변인을 둔 데 대해).

▽나는 발언시간이 5분으로 제한돼 있는 하원의원 출신인 반면 리버맨은 하원보다 훨씬 더 길게 연설할 수 있는 상원 출신이다(딕 체니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 조지프 리버맨 민주당 부통령 후보와 대조적으로 조용한 선거운동을 벌인다는 여론에 대해).

▽열흘에 한번 점보제트기 추락 사고가 일어나는 것과 같다(영국 환경단체 ‘지구의 친구들’관계자, 스위스 바젤대의 연구결과를 적용하면 영국에서 매년 1만9000명이 차량 대기오염으로 목숨을 잃는다며).

▽우리는 후보의, 후보에 의한, 후보를 위한 시스템을 갖고 있다(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마틴 워텐버그교수,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늘어나 후보들도 당의 입장에 얽매이지 않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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