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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8월 20일 17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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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현지시간) PGA챔피언십 3라운드 17번홀에서 타이거 우즈가 버디 퍼팅을 실패한 후 무릎을 꿇고 주저앉았다. 다행히 우즈는 18번홀에서 티샷과 세컨드샷을 모두 3번 우드로 날려 2온에 성공한 뒤 버디를 잡아 겨우 단독선두를 되찾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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