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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8월 18일 16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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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옥잠은 열대성 수생식물로 물 위에 떠서 자라며 9∼10월 자주색의 아름다운 꽃이 핀다. 특히 하수처리장이나 분뇨처리장, 오염된 저수지 등에 심을 경우 화학적 산소요구량(COD)과 질소, 인의 함유량이 현저히 줄어드는 등 수질 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평택시 환경보호과(031-659-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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