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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8월 17일 0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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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풀리그 최종전에서 백원철(7골) 박민철(6골) 조치효(5골) 등의 고른 득점으로 한 수 아래인 중국을 33―19로 완파, 2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일본 중국을 모두 이겨 2001년 세계선수권대회 진출권을 따냈다.
<양종구기자>yjon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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