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은 다만 이들 종목들이 의미있는 반등세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5일 이동평균선의 상향 돌파와 상승 반전, 거래량의 점진적 증가등의 요건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단서를 달았다.
동양증권이 소개한 거래소시장의 주요 단기 낙폭과대 종목은 다음과 같다.
△SK텔레콤(7.11∼8.8일간 단기하락률 -34.8%) △삼성증권(-38.6%) △한진(-29.2%) △현대증권(-37.7%) △삼보컴퓨터(-31.9%) △삼성전기(-27.4%) △다우기술(-36.0%) △LG투자증권(-32.3%) △아남반도체(-29.6%) △삼성전자(-25.1%) △코리아써키트(-27.9%) △메디슨(-27.6%) △KTB네트워크(-27.9%) △팬텍(-29.9%) △한솔제지(-29.7%) △콤텍시스템(-28.2%) △데이콤(-28.2%) △삼성테크윈(-26.5%) △현대상사(-27.2%) △광전자(-21.6%) △현대상선(-27.2%) △산은캐피탈(-29.1%) △현대전자(-22.4%) △외환은행(-20.6%) △삼성화재(-15.8%)
박승윤<동아닷컴 기자>parks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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