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송자 교육부장관/연세-명지대 총장 역임

  • 입력 2000년 8월 7일 11시 54분


연세대 총장을 역임하고 명지대 총장 취임후 민주당에 입당, 개각때마다 단골로 거명돼 왔다.

연대 총장 시절에는 대학행정에 경영 마인드를 도입해 1천억원에 달하는 발전기금을 조성하는등 각광을 받았으나 이중국적 문제로 곤욕을 치렀고 이번 개각에서도 이중 국적문제가 최종까지 걸림돌이 됐다는 후문.

현 정권들어 명지대 총장 신분으로 정부개편 심의위원, 제2건국위원, 민주평통 자문회의 자문위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올 1월에는 21세기 국정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기용됐고 민주당 대표와 4.13총선에서 전국구의원 제의를 받기도 했으나 거절, 장관발탁 가능성이 점쳐져 왔다.

아이디어가 많고 언변이 좋으나 추진력이 다소 떨어진다는 평가도 있다.

그러나 열린 사고와 탁월한 친화력으로 교육부총리로서의 역할을 무난하게 해낼 것이라게 주위의 평이다.

미 8군병원 의사인 부인 탁순희(卓順姬)(63)씨와 2녀. 교회장로로 술 담배를 전혀 하지 않는다.

`회계원리', `관리회계원리', `21세기 대학경영'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대전(64) ▲대전고.연세대 상학과졸 ▲미국 코네티컷대 교수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 총장 ▲한국회계학회회장 ▲명지대 총장 ▲민주당 창준위 상임부위원장 ▲민주당 21세기 국정자문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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