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7-25 20:592000년 7월 25일 20시 5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강북에서 천호대교에서 서강대교 사이에, 강남에선 천호대교에서 가양대교 사이에 각각 포진해 있다. 특히 천호대교에서 한강철교 사이 구간에는 강남북 양쪽 모두 빈틈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밀집돼 있다.
내년부터는 이 같은 강변아파트가 더 이상 생기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새로 지을만한 땅이 없기도 하지만 서울시가 한강변을 수변(水邊) 경관지구로 지정, 아파트 신축을 금지할 방침이기 때문이다.
동성애자는 쇼 단골손님
"비겁한 후지모리"
궁금한건 뭐든 방송한다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