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7-18 14:012000년 7월 18일 14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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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석달동안 보통주 5백만주(6.68%)를 사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매입목적은 자사 주가안정을 위한 것이며 재원은 1백89억5천만원의 자기자금이라고 공시했다.
위탁증권사는 한화 동원 세종 클라인워트벤슨 도이치증권이다.
민병복 <동아닷컴 기자> bb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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