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0년 7월 18일 12시 0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에따라 야후, 다음 등 주요 포털 업체들의 경매 서비스 경쟁이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
네띠앙 역경매는 네티즌이 원하는 제품을 신청하면 공급자들이 입찰에 참가하여 역경매 시작가부터 제품의 가격을 낮추면서 시작되는 것으로 네티즌들은 평소 원하는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마련할 수 있게 된다.
네띠앙 역경매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제품은 모두 정품으로 각 제품의 A/S는 해당 가전사의 A/S 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신일섭<동아닷컴 기자>sis0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