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0년 7월 16일 17시 2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민족정론지를 자임하는 동아일보에서 사설이나 칼럼도 아닌 짤막한 보도기사만으로 이 문제를 다루는 것은 스스로의 역할을 방기하는 것이다. 우리 사법체계와 주권을 인정하지 않는 미군의 오만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기를 바란다.
박만원(학생·s2kylib@unitel.co.kr)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