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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7월 13일 1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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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석상은 마이클 잭슨이 다이아몬드가 박힌 145만달러(약 16억원)짜리 시계를 보더니 살지 말지 결정하기 위해 며칠간만 차보겠다고 요청해 허락했다는 것.
그러나 마이클 잭슨은 넉 달동안이나 이 시계를 돌려주지 않았고 돈을 내라는 요구를 무시했다고 보석상은 주장하고 있다.
이 보석상은 “시계를 돌려받긴 했지만 시계 표면에 흠집이 너무 많이 나 더 이상 팔 수 없게 됐다”며 결국 법정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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