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심사대상 기업은 벤처기업으로는 (주)훈테크, (주)한미, (주)아즈텍더블유아이, 디지털텍, (주)엑큐리스, 바이어블코리아(주) 등 6개업체다.
또 일반기업으로는 일진다이아몬드(주), 신한기계(주), (주)신세계아이앤씨, 가야전자(주), 국제통신(주), 지오닉스 등 6개이다.
이들 기업이 예비심사를 통과할 경우 이미 주식 분산을 완료한 훈테크는 제외하고 8월중 공모를 거쳐 9월중 등록할 예정이다.
김기성<동아닷컴기자>basic7@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