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3월 설립된 이 회사는 미국 스탠포드대학에서 DNA칩 개발에 참여한 안성환 박사, 박상호 박사 등 국내외 박사급 전임수석연구원 15명이 주축이 돼 설립된 벤처기업이다.
이 회사는 카톨릭의대 중앙연구실을 주축으로 서울대 중앙대 건국대 을지의대 세종대 LAB시설 및 연구원등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DNA칩 개발을 통한 질병유전자 표시 및 신약개발, DNA백신 개발(간염), 생리활성물질개발, 기능성화장품 개발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민병복 <동아닷컴 기자> bbmin@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