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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6월 17일 02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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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희씨는 짧고 경쾌한 문체로 신세대 삶을 드러낸 ‘오렌지’로 96년 작가세계 문학상을 받았다.
동성동본인 두 사람은 지난해 겨울 출판사가 주선한 모임에서 처음 만나 8개월간 교제했다. 주례는 소설가 이윤기씨가 맡는다.
<윤정훈기자>diga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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