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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5월 28일 2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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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씨는 친정 어머니와 동네 소리꾼으로부터 소리를 배워 관가에서 비롯된 창민요인 ‘오돌또기’ ‘산천초목’ 과 전통 노동요인 ‘맷돌노래’ 등의 제주민요를 이어왔다. 특히 ‘오돌또기’와 ‘봉지가’로 명성을 떨쳤다. 발인 31일 오전 10시. 064-787-2346
<김명남기자>starl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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