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5-04 19:062000년 5월 4일 1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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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수리산 계곡인 안양9동 병목안 일대 1만㎡와 관악산 기슭인 관양1동 수촌지구 7만2800㎡의 땅에 각각 자연경관을 살린 시민휴식공원을 만들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병목안지구에는 잔디광장 야영장 취사장 등이 들어서며 수촌지구에는 극기훈련장 등 청소년 휴식공간이 마련된다.
<안양〓박정규기자>jangk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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