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신세기 유재학감독체제 유지키로

  • 입력 2000년 4월 21일 20시 09분


프로농구 신세기 빅스는 교체설이 나돌았던 유재학감독(37)을 유임시키기로 21일 결정했다. 신세기농구단은 올시즌 최하위 성적을 남겨 교체설이 끊임없이 제기됐던 유감독에게 계약 만료 기한인 내년 5월 말까지 사령탑을 계속 맡기기로 했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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