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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4월 19일 1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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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는 외환은행의 자산건전성이 향상된데다 한국의 경제회복에 따른 국가신인도가 높아진 것을 이번 신용등급 조정의 이유로 들었다고 외환은행은 전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신용등급 B는 국내 우량은행인 주택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등과 같은 등급”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디스도 17일 외환은행에 대해 실사를 한 바 있어 신용등급 조정 여부가 주목된다.
<신치영기자> higgle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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