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17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자동응답전화(011-700-0011)를 통해 응모한 고객중 1천110명을 추점, 1등 10명에게는 2000 시드니올림픽 경기 관람권 2장을, 2등100명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스포츠 용품 상품권을 각각 선물한다.
3등 1천명에게는 SK 텔링크 국제전화 카드(5만원)를 나눠준다.
이외에 22일부터 3일간 자사의 점포와 청주 체육관에서 서장훈 등 SK 선수들의팬 사인회를 개최하고 일선 학교에 농구대도 설치해주기로 했다.
[이상원기자·연합뉴스]leesang@yonha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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