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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4월 3일 1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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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의 원인은 단순한 추위가 아니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나 세균이기 때문. 이들 감기 병원체는 사람이 버틸 수 있는 온도라면 지구촌 어디에서나 감염력을 유지할 수 있는데 온도보다는 습도가 생존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전국이 차차 흐려져 오후와 밤 한때 비. 아침 4∼10도, 낮 15∼20도.
<안영식기자>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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