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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사주배우면 돈 잘번다" 역술책 훔쳐
업데이트
2009-09-23 00:36
2009년 9월 23일 00시 36분
입력
2000-04-03 19:22
2000년 4월 3일 1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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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일 오후 10시50분경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 지하도 서점에서 ‘한권으로 완성하는 사주학’ 등 역술관련서적 6권을 비롯해 모두 21만5000원 상당의 책 8권을 훔친 제모씨(45·무직·대구 북구 국우동)에 대해 3일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제씨는 경찰에서 “일자리를 찾지 못해 점을 봤더니 ‘사주팔자를 공부하면 돈을 잘 벌 것’이라고 말해 역술공부를 하려고 책을 훔쳤다”고 변명….
<이현두기자> ru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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