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본은 지금 : 세계축구조류
[휴지통]외교관 車번호판 달고다니다 덜미
업데이트
2009-09-23 02:01
2009년 9월 23일 02시 01분
입력
2000-03-19 19:59
2000년 3월 19일 19시 5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서울경찰청은 89년12월 당시 주한 파라과이대사로부터 벤츠 승용차를 구입한 뒤 외교관용 번호판을 떼어내 2년간 자신의 BMW승용차에 달고 다니다 최근 이를 다른 사람에게 팔아 넘긴 서모씨(53·외제차 수입업)에 대해 자동차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주한 외국대사관에서 4년간 차량관리인으로 일했던 서씨는 외교관 차량의 경우 교통법규를 위반해도 너그럽게 처리되는 점을 알고 이런 ‘꼼수’를 생각해냈다고….
<이현두기자> ruchi@donga.com
일본은 지금 : 세계축구조류
터키
포르투갈
한국
전체 목차 보기(7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이슈&뷰스
구독
구독
인터뷰
구독
구독
만화 그리는 의사들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김창덕]본사도 점주도 원치 않는 가맹사업법 개정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市의회, 내일 특위 열어 심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연두색 번호판’ 피하는 법인車 꼼수… “6개월 렌트로 일반 번호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