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3-03 19:172000년 3월 3일 1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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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 등은 지난해 6월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모 카페의 종업원 이모씨(19)를 유인해 ‘미친 밤’ 등 성인영화 5편을 촬영한 뒤 출연료 600만원은 물론 일본인 상대의 4차례 윤락행위 화대 660만원도 가로챈 혐의….
<권재현기자>confett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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