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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2월 20일 2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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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다양한 소식을 전해주는 뉴스 서비스 업체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보다 전문화되고 신속한 뉴스를 원하는 네티즌들의 구미에 맞게 특화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온라인 뉴스 서비스 업체들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관련 업체들의 많은 정보제공을 기대합니다. 담당은 이훈기자(dreamland@donga.co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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