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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2월 7일 1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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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3일자 A21면의 ‘정호용, 장태완씨 20년 만에 화해’ 기사에서 정호용씨를 80년 5·18 당시의 특전사령관으로 바로잡습니다.
△2월7일자 B4면에 실린 ‘한국산 기저귀…’ 기사 중 작년 대일 수출액은 36억5000만달러가 아닌 36억5000만엔이므로 바로잡습니다.
△2월7일자 B4면 ‘건설업계 사이버 아파트 경쟁’ 기사에서 ‘현대정보통신’은 ‘현대정보기술’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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