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 대상지역은 △남아프리카공화국(요하네스버그) △케냐(나이로비) △나이지리아(라고스) 등 3개국으로 기간은 4월 19일부터 30일까지.
참가 대상업종은 △직물 △전기전자부품 △자동차부품 △기계류 △스포츠용품 △공구류 △광학기기 △플라스틱 사출기 △문구류 △농기계류 △산업설비 등이다. 희망업체는 다음달 말까지 도청 국제통상과(053-950-2275)나 각 시군의 통상진흥업무 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참가업체측에 편도항공료와 현지교통편, 통역원 등을 지원하고 현지 시장정보와 바이어들의 명단 등을 제공한다.
<대구=이혜만기자>ha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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