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1-20 19:372000년 1월 20일 1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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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88년 승용차를 잃어버린 뒤 도난신고는 했지만 이사를 다니면서 차량주소지 이전까지는 하지 않았는데 지난해 초 자택 압류통보와 함께 750만원짜리 세금고지서가 날아들자 소송을 제기했다고….
<김승련기자> sr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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