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1-02 23:502000년 1월 2일 23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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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은 지난달 14일 투자제안서를 제출한 10개 외국업체 중 △미국 보잉 △영국 브리티시 에어로스페이스(Bae) △미 록히드마틴―프랑스 아에로스파시알―다쏘 컨소시엄을 우선협상 대상으로 선정, 공식 통보했다고 2일 밝혔다.
대우중공업 삼성항공 현대우주항공이 동등 지분으로 출자해 지난해 10월1일 설립한 한국항공은 향후 국방부 발주를 대부분 차지할 것으로 보여 외국업체들의 지분인수전이 점차 가열되고 있다.
"공익만큼 개인권익도 보호받아야"
"개인권익도 보호받아야"
'학원 시간강사…'기사관련 정정보도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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