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히트예감]헤모큐/아기천사 태아건강 돌보기 기발

‘순풍산부인과’의 아역스타 의찬이(김성민)와 미달이(김성은)가 처음으로 함께 출연한 광고. “어린 아이들이 웬 빈혈약 광고?”라고 하겠지만 둘은 태아를 보살펴주는 아기 천사로 등장한다. 드라마에서 명콤비인 둘은 광고 제작에서도 호흡을 척척 맞춰 제작진을 흐뭇하게 했다고. LG애드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