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독자편지]김태수/'국민 인터넷 전용서' 만들어줬으면
업데이트
2009-09-23 11:11
2009년 9월 23일 11시 11분
입력
1999-12-07 18:29
1999년 12월 7일 18시 2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터넷을 자주 이용하는 학생이다. 전화선을 이용해 인터넷을 하는데 속도가 느리고 전화요금도 많이 나와 상당한 부담이 된다. 그렇다고 월 정액제 전용선을 이용하기에는 인터넷 사용 시간이 적어 오히려 손해다. 나라에서는 ‘국민 PC’라로 불리는 인터넷 PC도 싼 값에 파는데 ‘국민 인터넷 전용선’도 만들어 나 같은 어린 학생도 마음껏 인터넷을 쓸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다. 국민들이 돈 걱정 없이 인터넷을 쓰면 나라의 정보화도 앞당겨지지 않을까.
김태수(경기 고양시 행신2동)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사설
구독
구독
이준식의 한시 한 수
구독
구독
함께 미래 라운지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인터넷 열때마다 쓰레기”…올해의 단어 ‘슬롭’이 뭐길래?
국힘의 역공…“與추진 2차 특검에 민주당-통일교 유착 포함을”
신혼부부 ‘딩크족’ 비중 사상 처음 30% 넘겼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