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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2월 5일 1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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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월드컵 최다인 197개국이 참가하는 조추첨식을 앞두고 이 건물 내의 미디어센터 앞에는 한국과 일본이 개최도시 홍보관이 개설돼 본격적인 홍보전에 들어갔다.
한국과 일본 개최도시 20곳의 부스가 설치된 홍보관은 5일 오후 개관식을 갖고 전세계에 월드컵 준비상황을 상세히 밝히고 있다.
한국 월드컵조직위원회는 박세직위원장과 최창신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관 개관식을 가졌다.
〈도쿄〓권순일기자〉stt7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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