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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1월 29일 1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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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만 받드는 것은 평등한 부부관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 주부는 식탁에서도 남편 자신 아이들의 순으로 밥과 국을 내놓는다고 했는데 자녀들이 이런 모습을 보면서 은연중에 여자는 남자보다 중요하지 않다고 여길까 걱정된다.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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