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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1월 24일 1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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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거가 몇 달 남지 않았다고 하지만 재선을 위해 자기 지역구에 대한 선심성 예산 편성에 주력한다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산적한 민생법안의 처리와 나라 살림 돌보기에 힘써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
윤두수(부산 해운대구 우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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