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1999년 11월 14일 18시 4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유아기를 갓 벗어난 초등학교 1학년짜리 어린아이들을 구박하면서 촌지를 유도했다는 것은 죄질이 나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옛말에도 군사부 일체라고 했다. 존경받는 선생님이 되려면 스스로도 존경받을 수 있는 행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촌지를 강요하는 교사는 액수에 상관없이 교사 자격을 박탈하고 추징금을 높이 매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윤치선(마이다스동아인터넷 독자)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