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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0월 11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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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는 햇볕이 안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곳에 눕혀서 보관한다. 백포도주는 12도 안팎, 적포도주는 16도 안팎일 때 가장 맛있다. 마실 때는 먼저 색깔을 보고 향기를 맡은 뒤 입속에서 포도주를 굴리며 삼키는 것이 좋다.
남부와 강원영동지방은 흐리고 오전 한때 비. 충청지방에는 소나기. 아침 12∼19도, 낮 20∼26도.
〈윤경은기자〉key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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