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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PO1차]김인식감독 "볼넷-폭투가 패인"
업데이트
2009-09-23 16:12
2009년 9월 23일 16시 12분
입력
1999-10-10 22:43
1999년 10월 10일 22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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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두산감독〓가장 믿었던 선발투수 이경필과 마무리 진필중이 무너진 것이 패인이다. 홈런을 내준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볼넷과 폭투가 많았던 것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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