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韓日대중문화
[프로야구/PO1차]김인식감독 "볼넷-폭투가 패인"
업데이트
2009-09-23 16:12
2009년 9월 23일 16시 12분
입력
1999-10-10 22:43
1999년 10월 10일 22시 43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김인식 두산감독〓가장 믿었던 선발투수 이경필과 마무리 진필중이 무너진 것이 패인이다. 홈런을 내준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볼넷과 폭투가 많았던 것이 문제다.
韓日대중문화
구독
구독
이규형/日프로덕션 ‘권력 막강’
‘스타제조공장’
한국 경우
전체 목차 보기(21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비즈워치
구독
구독
기자의 눈
구독
구독
세종팀의 정책워치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선방위, ‘김건희 디올백’ 보도 MBC 스트레이트에 관계자 징계 의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예비신부는 이복동생?”…‘사기 의혹’ 유재환, 추가 폭로 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용관 칼럼]완충지대 없는 상극의 정치, 답은 뭔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