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PO1차]김인식감독 "볼넷-폭투가 패인"

  • 입력 1999년 10월 10일 22시 43분


▽김인식 두산감독〓가장 믿었던 선발투수 이경필과 마무리 진필중이 무너진 것이 패인이다. 홈런을 내준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볼넷과 폭투가 많았던 것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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