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0-10 19:391999년 10월 10일 1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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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충북 진천경찰서에 따르면 친구 사이인 강모(20) 이모씨(20)는 9일 오전 1시경 진천군 이월면 A아파트 주차장에서 승용차를 마구 걷어차다 연행된 뒤 “입시에 2번이나 실패한데다 부모의 꾸중을 듣고 술김에 그랬다”며 선처를 호소했다는 것….
〈진천〓이기진기자〉doyoce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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