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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0월 10일 1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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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당국자는 10일 “미국의 교포 민간단체인 국제전략화해연구소 대표단이 지난달 11일부터 21일까지 방북했을 때 전경남이 아태평화위 부위원장 자격으로 대표단 안내를 맡음으로써 전경남부위원장의 존재가 확인됐다”고 말했다.
〈윤영찬기자〉yyc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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