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독자편지]윤진아/할인점서 상품내용 속여 팔아
업데이트
2009-09-23 18:17
2009년 9월 23일 18시 17분
입력
1999-09-12 18:31
1999년 9월 12일 18시 3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며칠 전 그랜드마트 화곡점에서 우족(牛足)을 샀다. 우족을 미리 잘라 포장한 것이었는데 집에 와서 풀어보니 겉의 4조각만 우족이었고 나머지는 모두 발톱만 들어 있었다. 국물도 제대로 우러나오지 않고 맛도 없었다. 겉만 그럴듯하게 포장해 소비자를 우롱하는 얄팍한 상행위에 화가 났다.
이 할인점은 정부가 채소류 가격을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횡설수설
구독
구독
어린이 책
구독
구독
사설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北, 러 파병 공병부대 귀국 환영식…김정은 “9명 안타까운 희생”
英 찰스 3세 국왕 “암치료 좋은 소식, 내년 치료 기간 단축”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