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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9월 7일 16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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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생고는 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남고부 A조리그에서 조상재(19득점) 안성준(17득점)의 활약으로 용산고를 66-63으로 제압하고 2연승했다. 낙생고는 조 2위를 확보,조별 2개팀씩 올라가는 준결승 티켓을 획득했다.
C조에서는 광신정산고가 삼일상고를 80-75로꺾고 첫승을 올렸다.
<권순일기자> stt7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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