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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9월 7일 0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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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 출신인 신전장관은 도쿄(東京)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와 동아일보 논설위원을 거쳐 3대 민의원을 지냈다.
유족으로 부인 권정순(權丁順·82)씨와 2남3녀. 빈소는 인천 중앙길병원이며 발인은 8일 오전5시. 032―462―9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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