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1999년 8월 27일 23시 1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시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푸드뱅크사업에 참여해온 고려당 고속터미널분점 대표 홍태화씨, 성심당 대표 임영진씨, 이봉우빵굼터 대표 정영순씨, 늘봄웨딩타운 관리부장 오성종씨, 희망상회 대표 배순옥씨 등 5명에게 9월1일 표창장을 수여키로 했다.
〈대전〓성하운기자〉hawoon@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