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고는 10일 서울 동대문구장에서 열린 2회전에서 난타전끝에 충암고를 15―12로 힘겹게 눌렀다.
또 휘문고는 정경주의 2점홈런 2방 등으로 효천고를 9―1, 제물포고는 홈런 4개를 터뜨려 경남상고에 9―2로 각각 7회콜드게임승을 거두고 16강에 합류했다.
〈김상수기자〉s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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