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구로역과 신도림역 일대 3만7350평이 도시계획상 ‘특별설계단지’로 지정돼 서울 서남지역의 중심 상권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 지역에는 호텔 컨벤션센터 오피스텔 등 상업 업무용 시설과 함께 소규모 공원, 종합스포츠센터 등 생활편의시설도 들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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