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스타 해킹
[루리의 세계]21세기에는 '중동평화의 옷' 입어보려나?
업데이트
2009-09-23 21:29
2009년 9월 23일 21시 29분
입력
1999-08-02 21:04
1999년 8월 2일 21시 0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에후드 바라크 이스라엘총리는 요즘 복잡하게 얽힌 중동지역의 실타래를 풀어 평화의 새 옷을 짜느라 분주하다. 팔레스타인과 시리아 등 평화협상 상대국은 바라크의 제안이 “미흡하다”고 주장한다. 바라크는 내년 10월까지 이들 국가와 평화협정을 마무리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는데….
〈루리〉
스타 해킹
>
구독
구독
인터넷 프로야구 중계 ‘스포츠자키’ 손정혜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딥다이브
구독
구독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구독
구독
사설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식중독, 추운날엔 안심?…“절반이상은 겨울에 발생해요”
베틀가와 안동소주에 담긴 슬픈 ‘사랑과 영혼’[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우크라 종전안에 “2027년 1월1일까지 EU 가입” 요구
닫기